"높은 IQ, 성공 필수조건 아니다"
높은 IQ, 성공 필수조건 아니다 인생에서 IQ와 보다 이성적 사고(RQ)가...
"동물원 코끼리가 임신을 했어요"
칼바람 속 살아남는 유형은?..
음주운전 감지기로 신종플루 전염?

 
대파된 사고 차량들
"조상땅?...남의 땅이야"
전국 돌며 1억원 상당 금품 훔쳐
종업원 발사대 정리하고 나온뒤 '...
친조카 성폭행범 15년 중형
퍽치기로 빼앗은 3000원의 죄값


기사입력 2009-11-04 07:31:54

개구리 불법포획..."씨가 마른다"


 개구리 포획에 사용된 지렛대가 계곡 안 바위틈에 꽂힌 채 남아있다.
철원 근남면 잣골천 곳곳 바닥 파헤쳐져
군 순찰활동 등 강화키로


【철원】동면에 들어간 토종 개구리를 포획하기 위한 발길에 계곡과 개구리들이 수난을 겪고 있다.

3일 찾아간 근남면 육단리 잣골천에는 바닥의 자연석들이 파헤쳐져 있었다. 야산 입구에서 약 300여m 올라가자 큰 바위 밑에 지렛대로 사용된 굵은 나뭇가지들이 아직도 꽂혀 있었고, 계곡 아래쪽에서는 잠자리채 모양의 그물도 발견됐다.

바위를 파헤치면 놀라서 뛰쳐나오는 개구리를 포획하기 위해 돌을 움직여 물의 흐름을 조정한 흔적도 여기저기서 발견됐다.

철원군에서는 매년 초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야생동물 밀렵 단속을 펴고 있으며 겨울철에는 기간제 근로자를 고용해 순찰활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담당공무원이 1명인데다 불법 포획이 워낙 은밀히 이뤄지고 있어 사실상 단속이 어렵다.

주민 김모(32·갈말읍)씨는 “주로 낮에 사람들이 바위를 헤집으며 개구리를 잡는 것을 봤다”며 “사람들이 주로 잡는 개구리가 토종이어서 씨가 마르지나 않을지 걱정된다”고 했다.

군 관계자는 “계곡 등을 중심으로 순찰 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야생동식물보호법에 의하면 개구리 등 야생동물 불법 포획 행위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야생동물을 취득·보관하거나 먹는 행위에 대해서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김준동기자 jdkim@kwnews.co.kr
지방제휴사 / 강원일보












친조카 성폭행범 15년 중형
화장품 가게 30대 강도 시민이 추격끝 ...
'퍽치기'로 빼앗은 3000원의 죄값은 '징...
"조상땅?...남의 땅이야"
전국 돌며 1억원 상당 금품 훔치려면.....
김제 돈사서 불..돼지 500마리 숨져
대파된 사고 차량들
동두천 아파트서 60대 숨진 채 발견
음주운전 감지기로 신종플루 전염?
유사한 성매매 '선불금' 대출소송 엇...


  여행&맛집

  경남 사천 다솔사 ‘만추의 정취 가득...
경남 사천 다솔사 ‘만추의 정취 가득’ 풍경...

[이 집에 가면] - 부산 해운대구 우동 '...
'쓰레기' 취급 받던 햄버거들의 반성
봉산 꽁치젓갈
'절절'끓는 아랫목 체험, 입소문타고 ...



 
평창군 미탄면부녀회 사랑의... “자동차 월동준비 하세요”
 
유해조수 때문에... [포토뉴스]춘천시재향군인여...


  제휴지방사

  [공원탐방] ③ 중외공원 [下] 문화벨트...
[공원탐방] ③ 중외공원 [下] 문화벨트 거듭나...

"김장 이벤트를 챙기세요"
음주운전 감지기로 신종플루 전염?
작은 키, 패션 스타일로 얼마든지 커...
유사한 성매매 '선불금' 대출소송 엇...





제휴지방사 
동아일보 회사소개 | 문화스포츠사업 | 신문박물관 | 인촌기념회 | 화정 평화재단 | 신문광고안내 | 구독신청 | 독자서비스 | '동네' 블로그
동아닷컴 회사소개 | 광고 (인터넷, 전광판) | 제휴안내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사이트맵 | RSS
의 모든 콘텐츠를 커뮤니티, 카페, 블로그 등에서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by donga.com Email